대형 놀이공원 답지 않게 사람에 치이지 않고 둘러 볼 수 있었던곳
묘하게도 일본에서는 떨어져서 보면 바글바글 사람이 많아 보여도 막상 그 속에 들어가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.
행동과 동선에 대한 생활연구, 설계,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보태져서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.
어느 하나가 부족했다면 만들어질 수 없는것. 그래서 그들은 장인 정신에 그토록 집착하는 것일까.
X-T1 (86mm, f/6.4, 1/25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16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4000 sec, ISO800)
X-T1 (24mm, f/8, 1/22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30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32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3000 sec, ISO800)
X-T1 (10mm, f/8, 1/1250 sec, ISO800)
X-T1 (148.5mm, f/4.5, 1/30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20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3500 sec, ISO800)
X-T1 (200mm, f/4.8, 1/2000 sec, ISO800)
X-T1 (115.9mm, f/4.2, 1/2500 sec, ISO8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