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가사키의 야경을 세 장으로 줄이는 이유는
그 경치를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이다.
한참을 기다려 로프웨이를 타고 오른, 날씨 좋은 나가사키의 야경은 분명 큰 행운이였다. 여행에 가장 큰 행운은 꽁돈도 아닌 반가운 만남도 아닌 오직 좋은 날씨다.
물론, 날씨가 좀 쌀쌀하니 더 볼 맛이 난다.
X-T1 (56mm, f/1.2, 1/100 sec, ISO6400)
X-T1 (56mm, f/1.2, 1/125 sec, ISO1600)
X-T1 (10mm, f/4.5, 1/13 sec, ISO64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