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rasbourg, F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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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절반 면적 작지 만은 않은 크기의 이곳을 잘도 가꿔놓은 밤 풍경. 역시 세상엔 아직도 가볼 곳이 많다. 우리처럼 밤거리를 밝히는 수많은 간판들과 간혹 보이는 현란한 불빛에도 정갈하고 깔끔하게만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작은 종이 조가리
2014, May 첫번째날 살면서 갈 일이 있겠나 싶었던 일본으로 간다. 순전히 뒤늦게 계획한 탓에 가장 인기가 떨어지는, 상대적으로 표 구하기 쉬운 후쿠오카를 선택한건 남들 다 가는 곳은 꺼려하는 나에겐 우연하게도 적합한 곳. 도착한 저녁 캐널시티에서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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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ibanen 베르겐을 감싸는 산들 중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해발 320m의 Floyen 산은 케이블 열차?로 오를 수 있다. 물론 걷겠다는 자 말리지 않겠지만, 만만히 볼 수 없을 정도의 경사로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왕복 표
citybox 일정을 마치고 베르겐의 아쉬움을 마저 채우기 위해 돌아와 큰 기대 없이 예약했던 호텔. 호스텔이라 봐도 무리 없는 시설이지만, 아무렴 호스텔 보다는 훨씬 낫다.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여행객에게는 그저 푹신한 침대와 편한 생활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