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rasbourg, France
X-T1 (35mm, f/1.4, 1/170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680 sec, ISO800) X-T1 (10mm, f/4, 1/640 sec, ISO800) X-T1 (10mm, f/4, 1/34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90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1200 sec,
saturday, frankfurt
X-T1 (58mm, f/1, 1/450 sec, ISO800) X-T1 (200mm, f/4.8, 1/3200 sec, ISO800) X-T1 (141.3mm, f/4.4, 1/2900 sec, ISO800) X-T1 (121.8mm, f/5, 1/2500 sec, ISO800) X-T1 (134.5mm, f/6.4, 1/1700 sec, ISO800) X-T1 (181.1mm, f/6.4, 1/3000 sec,
frankfurt, Germany
X-T1 (115.9mm, f/4.2, 1/3200 sec, ISO800) X-T1 (10mm, f/4, 1/170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45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45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480 sec, ISO800) X-T1 (35mm, f/1.4, 1/280 sec,
night in Fukuoka
부산의 절반 면적 작지 만은 않은 크기의 이곳을 잘도 가꿔놓은 밤 풍경. 역시 세상엔 아직도 가볼 곳이 많다. 우리처럼 밤거리를 밝히는 수많은 간판들과 간혹 보이는 현란한 불빛에도 정갈하고 깔끔하게만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작은 종이 조가리
Fukuoka in Japan
2014, May 첫번째날 살면서 갈 일이 있겠나 싶었던 일본으로 간다. 순전히 뒤늦게 계획한 탓에 가장 인기가 떨어지는, 상대적으로 표 구하기 쉬운 후쿠오카를 선택한건 남들 다 가는 곳은 꺼려하는 나에겐 우연하게도 적합한 곳. 도착한 저녁 캐널시티에서의
jeju island
X-Pro1 (14mm, f/8, 1/300 sec, ISO800) X-Pro1 (14mm, f/4, 1/19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6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20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4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320 sec,
Stockholm, Sweden
X-Pro1 (35mm, f/2.8, 1/18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2.8, 1/4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2.2, 1/9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2, 1/130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95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1100 sec,
flight to Stockholm, Bergen airport
X-Pro1 (14mm, f/2.8, 1/150 sec, ISO800) X-Pro1 (14mm, f/2.8, 1/14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60 sec, ISO800) X-Pro1 (14mm, f/2.8, 1/105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1.4, 1/250 sec, ISO800) X-Pro1 (35mm, f/5.6, 1/60 sec,
mt. FLOYEN
Floibanen 베르겐을 감싸는 산들 중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해발 320m의 Floyen 산은 케이블 열차?로 오를 수 있다. 물론 걷겠다는 자 말리지 않겠지만, 만만히 볼 수 없을 정도의 경사로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왕복 표
again Bergen
citybox 일정을 마치고 베르겐의 아쉬움을 마저 채우기 위해 돌아와 큰 기대 없이 예약했던 호텔. 호스텔이라 봐도 무리 없는 시설이지만, 아무렴 호스텔 보다는 훨씬 낫다.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여행객에게는 그저 푹신한 침대와 편한 생활을